베이비브레짜 이유식 초기 중기 후기 다끝냄 | 현실적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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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시절 정말 생생하게 겪었어서 공감 100%야!
오늘은 베이비브레짜 이유식 제조기를 실제로 쓰고 초기 → 중기 → 후기 → 다 끝낸 엄마의 현실 후기를 정리해볼게.

핵심만 먼저 말하자면:

  • 편리함은 최고! ‘버튼 하나로 스팀+블렌딩 끝’
  • 하지만 관리(세척, 칼날 조립, 물때 제거)는 은근 손 많이 감
  • 초기에는 신세계, 중기·후기 가면서는 활용도가 조금 줄어듦
  • 결국 이유식 끝나고 나면 주방 한 켠에 자리 차지하는 가전…😅 - 당근으로 처리했옹 ㅎㅎ

 

 

 

이유식 준비가 무섭지 않게 해준 구원템

처음 아기 이유식 시작할 때 솔직히 막막했어. 쌀 불리고, 믹서 돌리고, 찌고, 갈고… 매번 부엌 전쟁터 되는 거 있지. 그런데 베이비브레짜는 쌀부터 바로 넣어서 죽까지 가능하니까, ‘와 이게 진짜 되네?’ 하면서 감동했어.
특히 초기 이유식(쌀미음, 단호박, 감자, 애호박 같은 한 가지 재료)은 정말 신세계였어.

  • 아기 낮잠 재우고 → 재료 썰어 넣고 → 버튼 누르고 → 그 사이 빨래 널고 오면
    따끈한 이유식이 완성!

이 패턴 덕분에 이유식 초기 적응 스트레스를 많이 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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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이후, 편리함은 여전한데 한계도 보임

중기 이유식부터는 재료가 다양해지잖아. 고기, 채소 섞어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이때는 베이비브레짜도 한 번에 다 해결되진 않아.

  • 고기는 따로 삶아야 더 깔끔했어
  • 두세 가지 재료 섞으려면 결국 여러 번 돌려야 했고
  • 양이 많아지면서 베이비브레짜 용량이 아쉬웠어

그래도 “찌고 갈고” 과정을 한 번에 줄여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었어.
특히 아기 밥 거부할 때, 빠르게 만들어 다시 시도할 수 있었던 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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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유식 & 다 끝내고 난 뒤

후기 이유식쯤 되면 아기가 거의 덩어리 씹기 연습하잖아. 이때는 사실 블렌딩 기능보다는 찜기 용도로 더 많이 썼어.

  • 고구마 스틱, 브로콜리 찜, 계란찜 재료 준비할 때 은근 유용
  • 하지만 그 시기엔 일반 찜기나 전자레인지로도 충분히 가능해서, 점점 사용 빈도가 줄더라구

그리고 아기 밥 다 끝내고 나니까…
지금은 주방 한 켠에 자리 차지하는 가전이 되어버렸어 😂
가끔 내가 간단히 이유식 스타일 죽 먹고 싶을 때나 쓴다 정도?

 

그렇지만 난 끝까지 해냈어.... 후기까지 끝내고 말았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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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써보고 느낀 현실 꿀팁

  • 칼날 세척 : 이유식 끝나고 바로 세척 안 하면, 끈적한 고구마·감자가 딱 달라붙어 힘들어. 무조건 바로 헹궈야 함!
  • 물통 관리 : 물때 금방 껴서 주기적으로 구연산 세척 필수
  • 재판매 : 이유식 끝나면 중고장터 인기템이라, 깨끗이 관리하면 제값 받고 팔 수 있어

당장 해볼 수 있는 액션

  • 초기 이유식 앞둔 엄마라면 → 중고라도 사서 꼭 한 번 써보자 (스트레스 확 줄어!)
  • 중기·후기 엄마라면 → 모든 걸 베이비브레짜로 해결하진 못하지만, 여전히 보조템으로는 충분히 값어치 있음
  • 이유식 다 끝냈다면 → 깨끗이 세척해서 중고 판매! (공간도 확보, 용돈도 생김)

 

한눈에 보는 이유식 단계별 정리

  • 초기 (생후 4~6개월) : 쌀미음, 단일 채소
  • 중기 (생후 7~8개월) : 고기+채소 혼합, 2~3가지 재료 조합
  • 후기 (생후 9~11개월) : 덩어리 연습, 다양한 곡물·손가락 음식
  • 완료기 (생후 12개월 이후) : 가족식 적응

초기 이유식 레시피 (첫 만남은 부드럽게)

베이비브레짜의 진가를 가장 빛내는 시기!
쌀 불리고 믹서 돌리는 과정이 필요 없어서, 아기 이유식 적응을 정말 편하게 해줬어.

  • 쌀미음 레시피
    1. 쌀 1큰술 + 물 10큰술 (비율 1:10)
    2. 베이비브레짜 물통에 정수물 넣고, 쌀 넣은 뒤 버튼 ON
    3. 20분 → 바로 이유식 완성
  • 단호박/감자/애호박 미음
    1. 손톱 크기만큼 작은 조각 준비
    2. 스팀 + 블렌딩 자동 모드
    3. 완성된 미음을 체에 한 번 더 걸러주면 더 부드러워

👉 초기엔 1회 분량이 작으니까, 만든 뒤 얼음틀에 소분해 냉동 보관하는 게 핵심!


중기 이유식 레시피 (점점 다양해지는 맛)

중기는 솔직히 베이비브레짜가 ‘도우미’ 역할로 변하는 시기야.
고기까지 한 번에 다 되긴 하지만, 잡내 때문에 고기는 따로 삶아 쓰는 걸 추천해.

  • 닭고기+브로콜리 죽
    1. 닭 안심 삶아서 기름기 제거
    2. 브로콜리 작은 송이 준비
    3. 베이비브레짜에 쌀 + 물 + 브로콜리 넣고 돌림
    4. 완성된 죽에 닭고기 다져 넣고 한 번 더 짧게 블렌딩
  • 소고기+감자+당근 죽
    1. 소고기 기름기 빼고 따로 익힘
    2. 감자+당근 베이비브레짜에 스팀+블렌딩
    3. 마지막에 소고기 합쳐주면 깔끔하게 완성

👉 중기부턴 양이 늘어나니까, 베이비브레짜만으론 부족해서 추가 냄비 작업이 필요할 때가 많아.


후기 이유식 레시피 (씹기 연습 필수!)

후기부턴 아기가 씹기 연습을 해야 해서, 너무 갈면 안 돼.
그래서 베이비브레짜는 ‘찜기 모드’ 위주로 활용했어.

  • 야채 스틱 (브로콜리, 당근, 고구마)
    1. 스틱 모양으로 잘라 베이비브레짜에 넣고 스팀만
    2. 아기가 손으로 쥐고 씹는 연습하기 딱 좋음
  • 덩어리 죽
    1. 쌀 + 소량의 채소 넣고 스팀
    2. 블렌딩은 2~3초만 짧게 눌러 덩어리 유지

👉 후기부턴 베이비브레짜의 블렌딩 기능보단, 찜기 + 보조 믹서기 조합이 더 현실적이더라구.


이유식 완료기 이후 활용법

솔직히 이때부턴 활용도가 줄지만, 완전히 무쓸모는 아니야!

  • 아기용 간식 (찐 고구마, 옥수수, 단호박)
  • 엄마 다이어트용 단호박죽, 고구마죽
  • 계란찜 재료 준비

👉 그래도 결국엔 “중고로 팔기 딱 좋은 가전”이 맞아 😆


당장 해볼 수 있는 액션

  • 초기라면 → 꼭 베이비브레짜 활용해봐. 진짜 편해서 육아 스트레스 확 줄어
  • 중기라면 → ‘고기 따로, 채소 브레짜’ 조합으로 쓰면 좋아
  • 후기라면 → 스팀 기능 활용해 아기 손가락 음식 만들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