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오랑대공원 9월 기장 가볼만한곳 평화로와
부산 9월 가볼만한곳 기장 오랑대공원 기장은 그린이가 살고있는 곳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기장으로 이사 왔는데 그 이후에 동해바다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어요. 오랑대공원 주변에는 식당도 많고 또 걷기 좋은 길들로 데크길이 되어있는 갈맷길이 있어 부산 기장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에 얼마 전 다녀온 피크니커 라는 카페, 포스팅 보셨나요?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곳에서 커피 한잔, 그리고 과일요거트로 상큼하게 기분 업 하고나면 걸어보기 좋은 기장 오랑대공원으로 발길이 절로 간답니다. 오랜만에 답답한 마음도 해소할 겸 산책을 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흐린 날이였지만 파도가 철썩이는 소리와 기장의 푸른 동해바다, 그리고 배 모형이 뭔가 항해하고싶게 만들더라고요. 9월 기장 가볼만한곳,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