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베이비하우스 명지점 출산용품 아기용품 구경하기
부산 베이비하우스 명지점 오픈해서 가본후기 10월 연휴때 친정에 들렀다가 점심 먹은 곳 근처에 부산베이비하우스 명지점이 생겼다고 하길래 냉큼 방문해보았습니다. 저는 핫딜이 뜰 때 마다 출산용품 아기용품은 조금씩 온라인으로 사두고있는데 벌써 몇개 준비하지도 않았는데 100만원 가량의 돈이 들었답니다. 아직 유모차나 카시트 같은 큼지막하게 돈들어가는 것들은 구매전인데도 말이죠? 출산 준비하는데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육아용품 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면 제2의 혼수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하더니 그말을 체감하는 중입니다. 조금이라도 부산 출산용품 아기용품 직접 살펴보고 튼튼하고 유용할 것들만 구매하려고 하는데도 쉽지 않네요. 만져보고 비교가능한 명지 베이비하우스 국민템들 위주로 한 곳에서 다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