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볼만한곳 여름에는 정말 물놀이가 빠지면 아쉽습니다. 온통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아이있는 부모님들은 이곳저곳을 다니게 됩니다. 기장에 살고있는데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울산 아쿠아시스가 무척 유명하더라고요. 1만원이면 가성비 좋게 하루종일 놀다올 수 있고 돌 지난 아이, 2돌 안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구명조끼 입고 너무 신나게 놀고왔다고 해서 정보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울산 아쿠아시스 울칸 아쿠아시스 가는법 : 울산대 정문으로 진입 - 좌측편 수영장 & 아쿠아시스 휴무일 : 매주 월요일 휴장, 7월 1일(토) ~ 8월 20일 (일) 성수기 시즌 옥외풀 개장, 매일운영함 입장시간 : 번호표배부 8시 30분 - 입장 9시 / 입장마감 오후 5시 - 수영장퇴장 오후 6시 울..

울산 고래문화마을 아이와 가볼만한곳 우영우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다보니 드라마 중 우영우 고래 관련된 곳들이 핫플이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자아이 남자아이 할 것없이 아이들은 고래를 참 좋아하니까 저도 번뜩 지난번에 다녀온 장생포 울산 고래문화마을이 생각나더라고요.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아서 울산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도 추천드리는 울산 고래문화특구 고래마을을 소개합니다. 울산 가볼만한곳으로 고래문화특구가 있습니다. 우선 들어가기 전부터 장생포 관광지도가 눈에 띄이는데요. 우영우 고래 효과를 힘입어 장생포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과 고래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고래 생태 체험공원인 고래문화마을이 요즘 북적인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고래 관광도시로 울산광역시는 발전하고자 하는 뜻을 ..

울산시립미술관 주말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요 울산 살고 계신 분들 복받았네요! 지난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요즘 떠오르는 울산가볼만한곳 울산시립미술관 다녀왔어요. 개관한지 얼마 안된건지 무척 새건물이더라고요. 주말이면 항상 붐빈다고 하는데 저희가 갔을 땐 이른시간이라 그리 붐비지는 않았고, 주차공간도 넉넉했던 울산시립미술관이였어요. 울산 아이랑 가볼만한곳으로 많이들 방문해주셨더라고요. 입장료는 1,000원이었는데 훨씬 값어치를 하는 전시와 볼거리들이 많았던 공간이라 울산여행지로 꼭 추천드려보고 싶네요! 울산시립미술관 위치 및 입장료 울산 중구 도서관길 72에 위치하는 울산시립미술관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매주 월요일이 휴무임을 참고해주세요. 지하주차장도 있고 맞은편 공터에 주차도 가능합니다...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가보기 울산 가볼 만한 곳으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만한 울산 출렁다리 있는 대왕암공원입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오픈 시간에 맞춰 출발했는데도 주차장 가기 전에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집이 기장이라 울산까지 이동하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평소 잘 가지 않는 울산이라 여행 가는 느낌으로 한껏 들떴었답니다. 울산 대왕암출렁다리 운영시간 정보 100년 세월의 아름드리 해송 향기 가득한 대왕암 공원 기암괴석과 송림이 어우러져 옛 선비들이 해금강이라 일컬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 조선시대에는 목장으로 쓰였던 울산 대왕암공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5시 40분 휴무일 매월 둘째 주 화요일, 반려견 동반 금지 유료 전환시기는 미정, 무료 시범운영 중으로 매..

울산 대형카페 AOP 간절곶 근처 가볼만한곳 어마어마해 주말이면 사람들이 부산근교로 많이 떠납니다. 저 역시 그러한데요, 멀리 여행은 마음먹고 가지만 왠지 가볼만한 카페 한 곳 찜해두고 주말에 나서는 것도 나름 힐링이 됩니다. 대형카페가 요즘 볼거리도 많고, 커피는 물론 베이커리류도 훌륭해서 브런치를 먹거나 가서 사진을 찍고 주변관광지를 구경하는게 여행 트렌드로 잡은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기장에 사는 제가 울산 간절곶으로 종종 넘어가면서 좋아하는 곳 중 한곳이 바로 울주 나사리입니다. 나사리 근처에는 호피폴라라는 이미 유명한 테라스 카페가 있지만 그 주변으로 대형카페가 몇몇 더 생겨나고 있더군요. 오픈때가 아닌 조금 늦게 방문했지만 울산 대형카페 AOP는 정말이지 부산근교이자 울산가볼만한곳, 특히 간절..

울산 가볼만한곳 울산옹기박물관, 울산민속박물관 울주여행 서핑을 한 7월 둘째 주, 푹푹찌는 여름이 본격 느껴지는 날씨에 방문한 울산. 오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나니 바로 집으로 가기가 아까워서 오후엔 기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울산 울주군으로 향했습니다. 너무 날이 더우니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 쐬고는 싶고, 주변에 울산 가볼만한 곳으로 옹기박물관과 민속박물관이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울주군에서 돈을 많이 들여서 만든 공간들이구나 싶었답니다. 사람들은 비록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아이가 있다면 이 곳에 들러서 같이 놀아주고 싶더라고요. 시각적으로, 그리고 체험할 공간들도 2층에 마련되어 있고 1층은 울산민속박물관 이름에 걸맞게 옛모습들을 고스란히 볼 수 있었답니다. 민속박물관에서 차타고 5분이면 도착하는 울산..